-


초보운전자들에게는 도로 위를 달리는 순간 순간들이 긴장의 연속입니다. , , 옆으로 시야를 넓게 두고 상황을 파악해야 하는 것은 물론 내비게이션의 친절한 목소리에 기울여야 하고 틈틈이 화면을 보고 길을 따라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집중이 분산되기 때문에 가끔 여러가지 다양한 차선의 의미가 헷갈리기도 하는데요. 무엇이든 기본이 가장 중요한 ! 선이 선이지 라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계셨다면 오늘부터 생각을 바꿔주세요!! 도로 위의 규칙들은 어느 하나 소홀히 넘길 것이 없답니다. 안전을 위해 무조건 구별해야 차선의 종류와 의미를 함께 보시죠.



차선과 차로

차선과 차로는 기본적인 단어지만 가끔씩 헷갈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차선은 그대로 '(line)' 의미하구요. 차로는 차선으로 구분해 놓은 도로 길을 뜻한답니다. 정상적으로 운전하고 계신다면 여러분들은 차선을 달리는 것이 아니라 차로를 달린다는 ! 헷갈리지 마세요.

 

차선 색깔은 가지!

도로 위에서 있는 차선의 색깔은 흰색, 노란색, 파란색 이렇게 3가지입니다. 다른 색깔로 구분해 놓은 이유는 쓰임새가 다르기 때문이겠죠? 색깔별 선의 의미를 보시죠.

 

<흰색 차선>


일반 도로 위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차선으로, 같은 방향으로 주행하는 차로에서의 경계를 의미합니다.


<노란색 차선>


반대 방향으로 주행하는 차로를 구분짓는 차선으로 흔히들 말하는 '중앙선' 입니다.


<파란색 차선>


정해진 시간동안 버스에게만 허용된 버스전용차선입니다. 1995 부터 시작된 정부 정책으로 버스에 통행 우선권을 부여하여 대중교통의 이용을 편리하게 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1. 실선

기본적으로 실선은 '금지' 뜻한다고 생각해주세요. 추월 혹은 차로 변경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1) 흰색 실선 : 차로 변경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같은 방향으로 달리고 있더라도 My way ! 지켜주세요. 흰색 실선은 고가도로와 터널, 교차로 등에서 많이 있습니다.




2) 노란색 실선 : 반대 방향으로 달리고 있는 차로를 구분해주는 중앙선이기 때문이 선을 넘는 것은 무조건 금지되어 있습니다. 또한, 흰색 실선과 다르게 주차와 정차 모두 제한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3) 파란색 실선 : 단선 버스 전용차로를 표시하는 입니다. 전용차로 실선은 시간제로 운영되는데요. 서울시의 경우 토요일, 공휴일을 제외하고 평일 오전 7시부터 10 / 오후 5시부터 9시까지로 출퇴근 시에 집중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2. 복선


복선은 실선이 있는 선으로, 실선이 가지고 있는 '금지' 의미가 ' '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 추월 혹은 차로 변경을 금지하되 '절대로 변경 불가능! 경고!' 라는 뜻입니다.

 

1) 흰색 복선 : 차로 변경 '절대' 불가능! 실선이 의미하는 '금지' 보다 강력한 금지의 표시입니다.




2) 노란색 복선 : 중앙선이 있다는 뜻은 중앙선 침범 '절대' 금지의 뜻입니다.




3) 파란색 복선 : 복선 버스 전용차로를 표시하는 입니다. 전용차로 복선은 전일제로 운영되는데요. 서울시의 경우 토요일, 공유일을 제외하고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니, 승용차의 경우 차로안으로 진입하지 않게 주의해주세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드리기 위한 제도입니다.




3. 점선

 

기본적으로 점선은 '허용' 뜻한다고 생각해주세요. 추월 혹은 차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1) 흰색 점선 : 차로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앞에서 달리는 자동차의 속도가 너무 늦다거나, 바로 옆에서 함께 달리고 있는 버스가 두려우신(!) 분들은 흰색 점선이 있다면 차로를 자유롭게 변경하시거나 차를 추월하기 위해 이동하셔도 좋습니다.




2) 노란색 점선  : 노란색 선은 기본적으로 '중앙선' 뜻해 차로 변경이 무조건 금지되어 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노란색 실선이 아닌 점선일 경우 안전 확보를 충분히 상황에서는 침선이 가능하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추월 반드시 원래 차로로 돌아와야 합니다.

 

반대 방향으로 달려오는 차가 있을 경우 굉장히 위험하니, 노란색 점선으로 되어 있더라도 아주 급한 상황이 아닌 이상은 가급적 차로 변경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3) 파란색 점선 : 파란색 차선은 버스 전용차로를 뜻하기 때문에 일반 승용차가 특정 시간내 진입하는 것에 제한이 있지만 파란색 점선 차선에서는 출입이 가능하답니다. 어떤 상황에서 가능하냐구요? 이면 도로, 건물로의 진입과 출입을 위해서는 일시적 진입이 가능하답니다.




4. 실선과 점선


1) 흰색 실선&점선 : 흰색 실선의 경우 '금지'이며, 점선의 경우 '허용'이기 때문에 가지가 같이 있을 경우에는 원래의 의미 그대로 적용하시면 됩니다. , 실선 쪽에서는 차로 변경이 불가능하며, 점선 쪽에서는 차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2) 노란색 실선&점선 : 노란 실선의 경우 '금지'이며, 점선의 경우 '안전 확보가 되었을 경우 허용'이기 때문에 실선 쪽에서는 차로 변경이 불가능하며, 점선 쪽에서는 차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5. 지그재그 차선! (특수 차선)




초등학교 근처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요혹시 지그재그로 차선이 그어져 있다고지그재그로 운전하시는 분 없으시죠? ^^ 이 차선은 운전자의 서행을 의미합니다운전자가 차를 즉시 정지시킬 수 있는 정도의 느린 속도로 진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2003년 도로교통법 개정 이후 새로 추가된 안전표시로써 정식 명칭은 '어린이 보호구역 안 횡단보도 예고 표시입니다.


초기에는 어린이 보호가 필요한 구역에만 표시되었지만, 최근에는 주의가 필요한 다양한 곳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사고가 자주 발생했던 곳이나 횡단보도 앞 도로, 교차로 등에서 사용되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도로 위 여러종류의 차선을 알아보았습니다. 초보 운전자분들에게는 익숙하지 않거나 헷갈릴수도 있겠지만, '흰색, 노란색, 파란색' 3가지 색깔과 '실선, 점선, 복선' 3가지 종류의 선이 의미하는 것을 정확히 기억하신다면 운전하시는데 무리가 없을거에요. 기본이 가장 중요한거 아시죠? 지금까지 여러분들의 안전한 드라이빙을 기원하는 현대엠엔소프트 공식블로그였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얀허새비 2017.09.14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보들 제발 편도 4차로에서
    1차로좀 다니지 마라
    거긴 추월차로다 몇일전에도
    유리창 뒤에 귀신스티카 붙인 사람있더라
    뒷차가 상향 켠것은 1차로 뿐이다
    거긴 주해하면 않된다
    서행차도 마찬가지고
    기본좀 지키자

  2. ㆍㆍ 2017.09.14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출근길에 앞차도 서행하고 나도 규정속도에 맞춰 달리는데 뒷차가 그걸 못참고 역주행 하면서 창문으로 손가락욕+욕설을 날리고는 앞질러 사라짐.. 과속카메라부근이었는데 그 카메라는 작동안하는거같고..
    어린친구들이 성격이 왜그리 급한지 원
    차선도 하나밖에 없어서 항상 밀리는 출근길인데역주행까지 해가며 회사 출근 일찍하려다 일찍 세상 떠날수도 있다는걸 아직 모르는것같네요

  3. 분노조절장애 2017.09.14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차선으로 느릿느릿 다니지 마라 화난다.

  4. plz 2017.09.15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차선으로 달리는데 앞에 차가 없다면 그길에 방해꾼은 나라는걸 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