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기 무섭게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 꿉꿉한 날씨와 뜨거운 태양을 피해 시원하고 쾌적한 실내공간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복합쇼핑몰이나 영화관을 가거나,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은 아이들을 위한 키즈랜드 등 다양한 실내 공간들을 찾아 나서는데요.

 

이번 주말에는 피서와 문화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전시관은 어떠신가요? 그래서 현대엠엔소프트가 8월에 진행하는 전시회를 소개합니다. 특히 정말 많은 전시회들 중 무료 관람이 가능한 전시회 정보만을 가져왔으니 비용 부담 없이 가족, 친구, 연인 등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즐기고 힐링하세요.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 소장품 기획전<하이라이트>

 

 

 

가장 먼저 소개해 드릴 전시회는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 소장품 기획전 <하이라이트>입니다.

 

1984년에 개관한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은 현대미술을 지원하는 프랑스 최초의 기업 재단으로 작가들에게는 창작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현대 미술에 대한 대중들의 이해의 폭을 확장시키는  기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 전시는 이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의 소장품을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하이라이트전은 다양한 주제들을 시각예술 및 언어를 통해 보다 빛나는 예술의 존재 가치를 되새겨 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까르띠에의 전체 소장품 약 1,500점 중 사라 지, 론 뮤익, 데이비드 린치 등의 작품과 국가, 인종, 젠더를 초월하는 공통의 관심사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적 현상을 학제적으로 다룬 작품 100여 점을 통해 한국 관객들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특히 전시관 3층에는 깜깜한 방에서 80년대의 원시림, 바다초원, 목장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요. 평소에 듣기 힘든 고래의 소리도 들을 수 있어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습니다. 모든 걱정을 내려놓고, 자연 소리에만 귀 기울이며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정말 궁금해지는 전시회죠? 아래 하이라이트전에 관한 정보와 가는 길 안내해 드리니 이번 주말 즐겁게 전시 관람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 전시 정보

전시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전시기간 : 2017 5 30~8 15

전시시간 : - 10:00~20:00 [하절기(3-10) ··공휴일 10:00-19:00 / 뮤지엄나이트 매월 둘째주 수요일, 마지막 주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 10:00-22:00 연장개관 / 매주 월요일 휴관

부문/작품수 : 100여 점

참여작가 : 장 미셸 알베롤라, 클라우디아 안두자르, 차이 구어치앙, 마크 쿠튀리에, 레이몽 드파르동, 딜러 스코피디오 렌프로, 훌리아 이시드레스, 키타노 타케시, 버니 크라우스, 이불, 데이비드 린치, 알레산드로 멘디니, 뫼비우스, 모리야마 다이도, 론 뮤익, 클로딘 누가레, 장 미셸 오토니엘, 파킹찬스, 후안나 마르타 로다스, 쉐리 삼바, 패티 스미스, 선우훈, 사라 지, 유브이에이, 요코오 타다노리

도슨트 시간 : -일 총5 11:00, 12:00, 14:00. 16:00, 17:00 * 매주 토요일에 한해 13:00 도슨트가 1회 추가 운영됩니다.

관람료 : 무료

* 20명 이상 단체 관람시 반드시 이메일을 통한 사전 예약 필요

 

@ 맵피와 함께 서울시립미술관으로!

 

*출발지는 서울역이며, 도착 예정 시간은 출발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 루이 비통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 - 루이 비통(Volez, Voguez, Voyagez –Louis Vuitton)” 전시는 1854년 루이 비통의 창립 초부터 현재까지 축적된 소장품 1,000여 점을 총 10가지 테마로 재구성했습니다. 160여 년을 이어온 루이 비통 메종의 여정과 창립 초창기 주역에서부터 미래의 루이 비통을 만들어나가는 이들의 발자취를 예술적이면서도 깊이 있게 전달합니다. 패션 전시의 대가로 잘 알려진 큐레이터 올리비에 사이야르가 기획한 전시라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보통 전시회의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도슨트 시간에 맞추어 전시회 관람을 하면되는데요. 이번 루이 비통 전시회에는 빅토리아 앤 알버트 박물관의 작가 겸 큐레이터이자 패션사학자 오리올 컬렌(Oriole Cullen)의 특별 강연을 진행했었습니다. 이미 선착순 마감이 되어서 아쉽지만 루이 비통의 소장품들에 관한 깊은 내용을 알고 싶으시다면 도슨트 시간에 맞추어 전시회 관람을 해보세요. 루이 비통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알아가며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 전시정보

전시장소 :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전시기간 : 2017 6 8~ 8 27

전시시간 : 오전 10 30 ~ 오후 6 30 (금요일, 토요일, 공휴일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
         
입장 마감은 전시 종료 30분 전.

도슨트 시간 : 평일 하루 4(11:00/13:00/15:00/17:00), 도슨투 투어 사전신청 필수

관람료 : 무료

@ 맵피와 함께 동대문디자인플라자로!

 

*출발지는 서울역이며, 도착 예정 시간은 출발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달램 안성진 X 윤종신

 

 

사랑했던 연인과 헤어진 후, 이별 노래 들으시는 분들 많으시죠? 많은 이별 노래들 중 윤종신씨가 만든 노래를 한 곡도 안 들어보신 분이 없을 텐데요. 그 정도로 윤종신씨는 이별노래의 대가 중 대가가 아닌가 싶습니다.

 

가수 윤종신씨는 2010 3 25일부터 현재까지 월간 윤종신이라는 음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꾸준히 본업을 잃지 않는 윤종신씨의 투철한 직업정신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앨범을 발매해온 윤종신이 1992년부터 현재까지 윤종신의 앨범 재킷 촬영을 담당해온 포토그래퍼 안성진과의 25주년을 기념해 안성진 X 윤종신 달램 사진전을 열었습니다. 당연히 대부분 사진 모델은 윤종신입니다. 25년 전부터 현재까지의 윤종신의 변화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이번 전시회 명은 달램인데 포토그래퍼 안성진씨가 제안했다고 합니다. 윤종신과의 작업이 안성진 작가에게는 달램이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25년 간 두 분이 계속 작업해오면서 쌓아온 우정을 느낄 수 있어 뜻 깊은 것 같습니다. 또한 윤종신씨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1990년대 ‘오래 전 그날’(1993), ‘공존’(1995) 세대와 2000년대 ‘너에게 간다’(2005) 이후의 세대가 있다고 하는데요. 긴 기간 작업해와서 70년대부터 90년대까지 팬층이 정말 다양할 거라 예상됩니다.

 

윤종신씨의 음반 활동 흐름을 사진으로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 전시정보

전시장소 : 월간 윤종신 스튜디오 (서우 용산구 한남동 683-69)

전시기간 : 2017 622~ 8 27

전시시간 : 평일 오전 11 ~ 오후 7 / 주말 오후 1 ~ 오후 6 (월요일 휴무)

관람료 : 무료

 

@ 맵피와 함께 월간 윤종신 스튜디오로

 

*출발지는 서울역이며, 도착 예정 시간은 출발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땅끝소리 이토림

 

 

 

서울시청의 지하 1층과 2층에 있는 시민청은 시민들이 스스로 만들고 누리는 시민생활마당으로 토론과 전시, 공연, 강좌, 놀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공간입니다. 현재 시민청에 가면 볼 수 있는 땅끝소리라는 전시를 소개해 드릴게요.

 

소리갤러리가 주최하는 이 전시의 작가로 참여한 아트 앤 리얼무브먼트의 사진작가 이토림씨는 한국의 지리적 특성을 통해 반도의 최극단에서 듣고 바라보며, 땅끝이 들려주는 여러 이야기를 담았다고 합니다. 전시관에 들어서면 최북단인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대강리 통일전망대와 최동단인 경상북도 포항시 구룡포읍 석병리, 최서단인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 최남단인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 대한민국 최극단 4 곳의 풍경이 영상으로 펼쳐지고 시원한 바다의 소리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 바쁘고 정신 없이 움직이는 도심에서 잠시 벗어나 한국의 땅끝에서 들려오는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힐링하세요!

 

@ 전시정보

전시장소 :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 1

전시기간 : 20173 17 ~ 2017 8 31

전시시간 : 오전 9 ~ 오후 9

관람료 : 무료

 

@ 맵피와 함께 서울시청으로!

 

*출발지는 서울역이며, 도착 예정 시간은 출발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국립부산과학관,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전시는 국립부산과학원 1층에서 볼 수 있는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작품 전시입니다. 지난해 4월에 동대문디자인플자에서 열린 1회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못 보신 분들 계신가요? 그런 분들을 위해 국립부산과학관에서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의 작품을 1층 중앙로비에 전시했다고 합니다. 국립부산과학관은 동남권 주력산업인 자동차를 메인으로 테마로 하고 아이들의 상상력 향상을 위해 기획된 이 전시와 뜻을 같이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고 하네요.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는 아이들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주기 위해 현대자동차에서 기획한 전시로, 세계 최초의 키즈 모터쇼라고 하는데요. 아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해 그린 형형색색의 자동차 그림이 실제 모형으로 제작되어 포토존으로 활용되며 어린이들이 직접 자동차를 탑승하거나 조작하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습니다. 이 전시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색 체험 공간으로 인기를 끌며, 지난해 4월 제 1회 전시 후에는 어린이와 소통하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혁신성을 인정 받고 칸 국제광고제 주관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광고제등을 수상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는 11월에는 2회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미래의 자동차 디자이너를 꿈꾸는 어린이들의 별을 쏘는 자동차, 이글루 자동차 등 상상 속 자동차를 현실에서 볼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 전시정보

전시장소 : 국립부산과학관 1층 중앙로비

 

@ 맵피와 함께 국립부산과학관으로

 

 

 *출발지는 부산역이며, 도착 예정 시간은 출발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소개된 전시회 외에도 국립중앙박물관이나 한가람미술관, 전쟁기념관, 성곡미술관 등에서는 정말 다양한 전시회들이 진행 중입니다. 다양한 전시 정보를 보고 내 취향에 맞는 전시회를 골라 다녀오세요! 매주 한 곳씩 다양한 전시회를 찾아가 다양한 미술, 사진 작품들을 관람하시면서 문화생활을 즐기는 것만으로 특별하고 의미 있는 여름을 보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더욱 좋은 전시, 공연 소식 있으면 소개해 드릴 것을 약속 드리며, 여기까지 현대엠엔소프트 블로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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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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