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더위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열대야에 지친 분들도 많을 텐데요. 이럴 때 일상의 스트레스를 벗어 던진 채, 가슴까지 뻥 뚫리는 시원한 썸머 드라이빙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여름에는 시원한 곳을 찾아 교외로 드라이브를 가는 경우도 많은데요. 장거리 드라이브를 계획하고 있다면 더더욱 준비 사항을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여러분의 시원한 여름 드라이브를 도와줄 4가지 필수 준비 사항을 현대엠엔소프트 블로그에서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유리도 통과하는 강력한 자외선, 내 피부를 보호해줄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

 

 

자동차를 운전할 때 생각보다 많은 양의 자외선을 쬐게 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자동차는 사방이 유리로 되어 있어 자외선 유입량이 많고, 자외선 A의 경우 유리를 통과하기 때문에 운전시 피부에 영향을 줍니다. 왼쪽 팔이나 얼굴 부위가 장시간 태양에 노출되면 화상이나 피부노화, 피부암까지 유발할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드라이브 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외선차단제를 선택할 때는 SPF지수와 PA지수가 모두 높은 제품으로 골라 2~4시간마다 덧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SPF ‘Sun Protection Factor’의 약자로자외선 B’ 차단 지수를 의미합니다. 보통 자외선 차단제에 적혀있는 숫자에 해당합니다. 숫자가 클수록 자외선 차단 지속 시간이 길다고 볼 수 있습니다. PA ‘Protection Factor for UVA’의 약자로자외선 A’의 차단 정도를 의미합니다. 자외선 차단제에서는 +의 개수로 표현되며, +의 개수가 많을수록 차단 효과가 높습니다. 제품 선택 시 자외선 A, B를 모두 차단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는 자주 덧발라주어야 하기 때문에 차 안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추천합니다. 얼굴에 바르는 경우, 선스틱이나 선쿠션을 사용하면 좋고 팔이나 허벅지 등에는 선스프레이를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더 이상의 눈부심과 자외선은 그만! 눈 건강을 지켜주는 선글라스

 

 

강한 자외선 때문에 우리 눈에도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특히 운전할 때는 눈을 보호하기 위한 선글라스가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죠. 반드시 자외선 차단 코팅 여부를 확인해야 하고 선글라스 색상 농도도 중요합니다.

 

보통 선글라스 렌즈의 색상이 짙을수록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색은 짙어도 자외선 차단지수는 낮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외선 차단 코팅이 없고 색만 진하게 들어간 선글라스는 햇빛이 눈에 더 많이 들어가서 눈 건강에 해롭습니다. 너무 어두운 렌즈를 착용하는 것도 좋지 않다고 하는데요, 운전할 때 신호등 색상에 혼돈이 와서 사고 위험이 커지고, 시야 장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색상 농도는 70~80% 로 동공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또한, 무더운 여름철에는 선글라스를 차량 안에 두고 다니는 것이 좋지 않습니다. 선글라스가 장시간 뜨거운 환경에 노출되면 렌즈가 변형돼 자외선 차단기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여름에는 자동차 실내 온도가 70도에서 심한 경우 90도까지 올라갈 정도로 매우 뜨겁습니다. 장시간 60도 이상의 고온에 노출되면 렌즈 코팅막에 균열이 생겨 훼손될 수 있으니 선글라스는 반드시 들고 다니는 것, 잊지 마세요!

 

 

올라가는 불쾌지수에 짜증도 UP! 무더위를 단숨에 식혀주는 시원한 에어컨

 

 

여름철 쾌적한 드라이브의 필수 조건은 바로 에어컨이 아닐까 싶습니다. 에어컨을 틀어놓은 시원한 차를 타고 신나게 달리는 기분, 상상만 해도 즐거워집니다.

 

이처럼 쾌적한 드라이브를 즐기기 위해서는 차량 내부를 항상 깨끗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고온 다습한 장마철에는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어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에어컨 필터를 잘못 관리하면 세균 번식의 온상이 되기 때문에 항상 청결에 신경 써야 합니다. 목적지 도착 2~3분전에는 에어컨을 끄고 공기를 유입하는 방법으로 수분을 증발시켜 세균이 번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또한, 에어컨 필터는 1년에 1~2번 교체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목적지까지 시원하게 안내해주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

 

 

 

운전을 할 때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필수적인 아이템, 바로 내비게이션입니다. 특히나 드라이브를 할 때는 경로를 더욱 손쉽게 안내해줄 내비게이션이 필요하겠죠?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는 여러분의 썸머 드라이빙을 더욱 편리하게 도와줍니다.

 

맵피는 스마트폰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다운받을 수 있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별도의 지도 DB를 다운로드 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그렇다 보니 다른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어플보다 용량도 적게 차지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뛰어난 화질의 3D 지도는 실제 거리를 리얼하게 표현해 초행길도 안심하고 달릴 수 있습니다. 게다가 경로 탐색시 해당 지역의 실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거리뷰기능도 제공합니다. 목적지를 검색하면 나오는 지도화면에서 도착아이콘을 터치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 달리는 드라이브 코스도 즐겁게 운전할 수 있겠죠?

 

 

 

광화문에서 강남역을 검색했을 경우 거리뷰 화면

 

 


썸머 드라이빙을 위한 4가지 필수 준비사항 정리하기!

 

1. 연약한 피부 보호를 위한 자외선 차단제!

2. 자외선과 눈부심으로부터 내 눈을 보호해줄 선글라스!

3. 불쾌지수&무더위 낮춰주는 청결한 에어컨! 

4. 목적지까지 시원하게 안내해주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


 

올 여름 더위와 장마에 지친 분들이라면 오늘 함께 알아본 내용을 바탕으로 부릉부릉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선크림, 선글라스, 에어컨, 그리고 무엇보다 맵피와 함께 한다면 누구보다 시원하고 즐거운 드라이브를 할 수 있을 거에요. 지금까지 여러분의 즐거운 썸머 드라이빙을 생각하는 현대엠엔소프트 공식 블로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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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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