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최근 미국 조사 기관인 JD POWER에서 발표한 2017 신차품질조사(IQS)에서 최고 수준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IQS는 신차를 구매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라 더욱 뜻깊은 결과인데요. 여기에 현대엠엔소프트의 내비게이션 역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기아자동차, 2년 연속 1위 기록!


이번 IQS에서 기아자동차는 전체 32개 브랜드 중 1위를 기록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전체 6위를 기록했는데요. 특히 기아 자동차는 일반 브랜드로서는 최초로 2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지난해 현대자동차에서 분리해 독립 브랜드로 처음 미국에 진출한 제네시스는 전체 2위, 고급 브랜드 중에서는 1위를 차지하는 등 현대기아자동차가 고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체 브랜드 순위


IQS는 어떻게 진행되나?


IQS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신차가 조사 대상입니다. 차를 구입한지 3개월이 지난 고객에게 총 233개 항목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조사로서 실제 신차를 구입해 사용해 본 고객들의 반응을 살필 수 있는 권위 있는 조사입니다.


중형 SUV 차급에서 최우수 품질상을 받은 쏘렌토 (사진 출처 : 기아자동차 홈페이지)


기아자동차는 지난해 처음 전체 브랜드 중 1위를 달성했는데요. 이는 3년 연속 1위를 달리던 포르쉐를 제친 결과입니다. 일반 브랜드 중 1위였던 기아자동차가 고급 브랜드까지 포함한 전체 브랜드에서 1위를 달성한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었고, 올해가 2년 연속입니다. 기아자동차는 브랜드 평가 1위에 그치지 않고 총 8개 차종 중 5개 차종이 최우수 품질상을 받는 등 차량 품질 우수성도 고객들로부터 인정 받았습니다. 


프리미엄 브랜드 순위


제네시스는 미국 시장 진입 첫 해부터 13개 고급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하며 그 우수성을 입증했습니다. 제네시스가 높은 평가를 받음으로써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은 물론이고 대한민국 프리미엄 브랜드의 높은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는 데에 의미가 있습니다.


현대엠엔소프트의 내비게이션, 그 성능을 인정 받다


현대기아자동차가 높은 평가를 받음으로써 현대기아자동차에 탑재된 현대엠엔소프트의 내비게이션 역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체 평가 항목 중 내비게이션 부분에서도 기아자동차가 3위, 현대자동차가 4위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1위를 차지한 스마트의 경우 내비게이션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실질적으로 기아자동차가 2위, 현대자동차가 3위를 차지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북미 지역 내비게이션 지도 이미지 


내비게이션에 대한 조사는 목적지/POI 입력, 주소 저장/편집, 내비 조작, 경로 안내, 지도 DB, 미러링, 작동불량 등 총 7개 항목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현대자동차는 7개 항목 중 5개 항목에서 작년 보다 개선 되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3위에 올랐고, 기아자동차는 2개 항목에서 개선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데 그쳤으나 전체 항목에 걸쳐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으며 당당하게 2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현대자동차의 내비게이션 평가는 작년 7위에서 3위로 4계단 상승한 것으로 더욱 정확한 경로 안내를 위한 현대엠엔소프트의 기술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존에는 주소 검색 시 최종 목적지 부근까지 안내가 되었으나 이번에는 최종 목적지까지 정확하게 안내하는 Point Address 기능이 추가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Point Address 적용된 화면


현대기아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현대기아자동차의 기술력과 안정성 등을 고루 인정 받은 결과입니다. 그리고 현대엠엔소프트의 내비게이션 역시 높은 평가를 받는데 일조한 결과라 더욱 뿌듯한데요. 앞으로도 더욱 더 정확한 경로 안내 및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내비게이션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현대엠엔소프트 공식 블로그였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현대엠엔소프트

댓글을 달아 주세요